파나마 운하 관문
운하 양끝의 발보아(태평양)와 콜론(대서양)이 짝을 이뤄 미주 최대급 환적 결절을 형성하며, 콜론 자유무역지대는 중남미 중계무역의 중심이다. 운하 통항과 연동되는 구조라 가뭄에 따른 통항 제한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최근에는 미중이 운하 주변 항만 운영권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무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