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홀딩스(TEPCO HD): 도쿄증시 상장이나 2011년 사고 후 2012년 원자력손해배상·폐로등지원기구(정부계 펀드)가 의결권 과반(약 50.1%)을 보유해 실질 국유화된 전력사
설명
2011.3.11 사고. 1~6호기 영구정지·폐로 중. 가동 목록에 없어 별도 표기.
배경
1970년대 일본이 미국 GE의 비등경수로를 도입해 지은 초기 대형 원전 단지로, 수도권 전력을 담당하던 도쿄전력의 핵심 설비였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의 쓰나미로 전원이 상실되며 노심용융이 발생, 체르노빌과 함께 INES 최고 등급(7)으로 분류된 사고가 됐다. 현재 수십 년에 걸친 폐로 작업이 진행 중이며, 2023년 시작된 ALPS 처리수 해양 방류와 용융 핵연료(데브리) 반출 시도가 주변국과의 외교·안전 쟁점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