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4.26 4호기 폭발. 영구정지·폐로.
1970~80년대 소련이 건설한 RBMK 흑연감속로 단지로, 1986년 4호기 폭발은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로 기록됐다. 사고 후에도 나머지 호기가 우크라이나 전력난 탓에 2000년까지 운전을 이어갔고, 2016년 대형 신안전밀폐구조물(NSC)이 4호기를 덮었다. 2022년 러시아군의 일시 점령과 이후 드론 피격 등 전쟁으로 인한 안전 우려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