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식. 순출력 약 64 MWe · 호기 2기.
세계 최초의 상업용 부유식 원전으로, 쇄빙선용 원자로 기술을 응용해 건조된 뒤 2020년 북극권 추코트카의 페벡에서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노후한 빌리비노 원전과 화력설비를 대체해 극동 오지의 전력과 난방을 공급한다. 러시아가 추진하는 북극항로·자원개발 전략의 거점 전력원이자 부유식 원전 수출 모델의 실증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