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윌리안스 에르바스 카마초 알리아스 '마르콜라' (2002년 이래 최고지도자, 1999년 수감 후 총 234년형 복역 중 — 브라질리아 연방 최고보안 교도소에서 옥중 지휘)
규모
정식 조직원(batizados) 약 4만 명 추정, 여기에 외곽 협력자 약 6만 명을 더한다는 추산도 있음(The Economist 2023) — 모두 추정치
자금·재원
브라질 당국의 2025년 '카르보누 오쿨투(숨은 탄소)' 작전에 따르면 PCC 연계 주유소 약 1천 곳이 2020~2024년 약 520억 헤알(약 100억 달러)의 자금을 유통시켰고 세금 납부는 그에 크게 못 미쳤다(브라질 연방경찰·국세청 추산). 2026년 미 제재 직후 브라질 당국이 약 20억 달러 규모 자산을 동결. 조직 연 순수익은 공식 검증치 없음
활동 지역
상파울루주 교도소망 기반 — 브라질 전역 및 파라과이·볼리비아·포르투갈 등 28개국 이상
종교·이념
무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PCC는 남미 코카인의 유럽 유출 경로를 사실상 통제하는 물류 사업자로 진화해, 산투스항 등 브라질 항만 컨테이너를 통한 對유럽 코카인 공급의 핵심 축이 됐다. 2025년 '카르보누 오쿨투' 작전은 PCC가 약 1천 개 주유소와 핀테크·투자펀드를 통해 4년간 약 520억 헤알(약 100억 달러)을 순환시켰음을 드러내며, 조직범죄가 브라질 연료·물류·농산업의 정상 시장 가격을 왜곡하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줬다. 2026년 미국의 FTO 지정 이후 브라질 기업·금융기관은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을 위해 대대적인 거래상대방 실사를 강요받고 있다.
국제정치 영향
2026년 5~6월 미국이 PCC와 코만두 베르멜류(CV)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면서 브라질 국내 치안 문제가 미주 안보 의제로 격상됐고, 브라질 정부는 주권·과잉개입 우려와 대미 사법공조 필요 사이에서 균형을 요구받고 있다.
주요 실권자
마르콜라 (최고지도자, 옥중)
'신트라(Sintonia)' 최고평의회 — 마르콜라 외 6명의 상급 지휘부
제르손 렐리스 지 소자 '헐크' (유럽 담당 핵심 인물, 2025-11 포르투갈에서 체포)
무장·장비
소총·기관총
50구경 저격소총
C4 등 폭발물(은행·현금수송 강탈용)
권총·수류탄
자금원·사업
코카인 국제밀매(볼리비아·페루→브라질→유럽·아프리카)
대마(파라과이산) 유통
교도소 내 통제·회비 징수
은행·현금수송 강탈
연료 유통업 침투·탈세
핀테크·자산운용 통한 자금세탁
사이버 사기·공공조달 부패
주요 후원자
국가 후원 아님
교정·행정 부패 유착이 브라질 수사기관에 의해 반복 확인 — 2025년 '카르보누 오쿨투' 작전은 PCC가 연료 유통과 파리아 리마(상파울루 금융가) 핀테크·펀드를 통해 합법 경제와 결탁한 구조를 적시(브라질 법무부·연방경찰 발표)
지정·제재
미 국무부 SDGT 지정 (E.O. 13224, 2026-05-28)
미 국무부 FTO 지정 — 관보 게재로 2026-06-05 발효
미 재무부 OFAC 제재 — PCC 연계 자금세탁 네트워크 (2026-07-01 등)
브라질 국내법상 '조직범죄단체(organização criminosa)' — 법 12.850/2013
주요 사건
2026-07 — 미 재무부 OFAC, PCC 자금세탁 연루자 제재(상파울루 기반 인물이 3천만 달러 이상 세탁 혐의). 브라질 '하왈라' 작전은 2021~2024년 약 1,900만 달러 세탁망 수사
2026-06 — PCC에 대한 미국 FTO 지정이 연방관보 게재로 발효(2026-06-05)
2026-05 — 미 국무부, PCC와 코만두 베르멜류를 SDGT로 지정(2026-05-28)
2025-11 — 유럽 총책 지목 인물 '헐크', 포르투갈에서 체포
2025-08 — 브라질 '카르보누 오쿨투' 작전 — 8개 주에서 요원 1,400여 명 투입, 연료 부문 침투망 적발(브라질 정부 '역사상 최대 조직범죄 작전'으로 규정)
비고
교도소 내부에서 규율·분쟁조정·복지를 제공하는 준통치 기능을 수행해 '범죄+대체통치' 혼합형으로 분류된다. 지도부가 옥중에 있어도 조직이 유지되는 수평적·규약 기반 구조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