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병력 20만 명 이상 + 대중동원(인민위원회) 25만 명이라는 후티 측 자체 집계, 외부 추정 최대 35만 명 — 독립 검증 불가·편차 매우 큼
자금·재원
2023년 5월~2024년 6월 호데이다·살리프·라스이사 3개 항만의 석유·상품 관세 및 세수만 약 7억 8,900만 달러(예멘 도난자산회수 이니셔티브 집계, UN 전문가패널 인용). 조직 연간 총수입의 검증된 공개 추정치는 없음
활동 지역
북서부 — 사나·사다·호데이다 (실효지배, 인구 약 70~80% 거주지역)
종교·이념
시아파 이슬람(자이디)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2023년 11월 이후 상선 공격·나포가 99차례 발생하며 홍해 항로가 사실상 마비됐고, 연간 약 2만 5,000척이던 홍해 통항 선박은 약 1만 척 수준으로 줄었다. 이집트 수에즈운하 수입은 2023년 약 102억 달러에서 2024년 약 40억 달러로 급감했으며, 2025년 9월 마지막 공격 이후 공격이 멈췄는데도 2026년 초 수에즈 통항량은 2023년 대비 여전히 약 60%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2026년 6월 이스라엘 선박 전면 통항 금지 선언과 7월 사우디 유조선 공격으로 전쟁보험료와 희망봉 우회 물류비가 다시 상승했다.
국제정치 영향
이란이 이끄는 '저항의 축' 가운데 2026년 2월 하메네이 피살 이후에도 조직적 타격이 가장 적은 축으로 남아, 홍해·바브엘만데브라는 세계적 병목을 지렛대로 삼는 비국가 행위자의 전형이 됐다. 2026년 7월 사나 공항 피격과 사우디 상대 해상 봉쇄 선언으로 4년간 유지된 사우디-후티 사실상 휴전이 붕괴 위기에 놓였다.
주요 실권자
마흐디 알마샤트 (최고정치위원회 의장)
야흐야 사리 (군 대변인, 공격 발표 담당)
무함마드 압둘살람 (수석 협상대표 겸 대외 대변인)
무장·장비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자폭 드론(UAV)
대함미사일·무인 자폭보트(USV)
대공미사일
해상 기뢰 및 나포용 고속정·헬기
자금원·사업
항만 과세·세관(호데이다·살리프·라스이사)
연료 밀수 및 암시장
자카트·쿰스(1/5세) 강제 징수
통신·은행·병원 등 민간부문 초과이익 징발
구호물자·인도적 지원 전용
해상 통항 관련 갈취·몸값
주요 후원자
이란 IRGC 쿠드스군 — 미사일·드론 부품, 훈련, 자금 지원(UN 예멘 전문가패널 연례보고서, 미 재무부 OFAC 제재 지정)
헤즈볼라 — 군사고문·훈련 파견(미 재무부 SDGT 제재 발표, UN 전문가패널 보고서)
지정·제재
미국 FTO 재지정(2025-03-04, 국무부 발표 및 행정명령 14175)
미국 SDGT 지정(2024-01) 및 간부 개인 제재 확대(2025~2026)
UN 안보리 결의 2140 제재위 — 지도부 개인 자산동결·여행금지 및 대(對)예멘 무기금수
사우디아라비아·UAE 등 테러조직 지정
주요 사건
2026-07 — 사우디의 사나 국제공항 공습(7/13)에 아브하 공항 미사일로 보복 → 7/20 사우디 전면 해상 봉쇄 선언, 7/22~23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 최소 2척 공격·1척 손상. 사우디는 호데이다 공습으로 응수
2026-06 —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에 대응해 미사일 2발 발사 및 홍해에서 이스라엘 관련 선박 '완전 통항 금지' 선언(6/8)
2026-03 — 2월 28일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하메네이 피살 이후, 3월 28일 이스라엘 본토에 대한 탄도·순항미사일 공격 재개(브에르셰바·에일라트·벤구리온 공항 등 표적 주장)
2025-11 — 9월 29일 화물선 미네르바흐라흐트 공격을 마지막으로 해상 작전 중단을 공식 선언
2025-03 — 미국이 안사르 알라를 외국테러조직(FTO)으로 재지정(3/4)하고 3~5월 대규모 공습 작전 전개, 재무부는 간부 7명과 기업 1곳을 SDGT로 추가 제재
2023-11 — 홍해에서 자동차운반선 갤럭시 리더호 헬기 나포로 상선 공격 캠페인 개시 — 이후 국제 해운의 홍해 이탈이 본격화
비고
2026년 7월 현재 '4년 사실상 휴전'이 무너지는 국면이나, 국제위기그룹·워싱턴연구소 등은 전면전 복귀보다 산발적 교전이 이어지는 장기 교착을 더 유력한 시나리오로 본다. 병력 규모는 후티 자체 발표에 의존한 수치가 많아 신뢰도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