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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안사르 알라)

Houthis (Ansar Allah) · 예멘
정치사실상 통치📍 예멘

개요

설립
1990년대 초 '믿는 청년들' 운동에서 출발, 2004년 무장 반군화
대표·지도자
압둘말리크 알후티 (지도자 겸 최고사령관, 2004년~)
규모
정규 병력 20만 명 이상 + 대중동원(인민위원회) 25만 명이라는 후티 측 자체 집계, 외부 추정 최대 35만 명 — 독립 검증 불가·편차 매우 큼
자금·재원
2023년 5월~2024년 6월 호데이다·살리프·라스이사 3개 항만의 석유·상품 관세 및 세수만 약 7억 8,900만 달러(예멘 도난자산회수 이니셔티브 집계, UN 전문가패널 인용). 조직 연간 총수입의 검증된 공개 추정치는 없음
활동 지역
북서부 — 사나·사다·호데이다 (실효지배, 인구 약 70~80% 거주지역)
종교·이념
시아파 이슬람(자이디)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2023년 11월 이후 상선 공격·나포가 99차례 발생하며 홍해 항로가 사실상 마비됐고, 연간 약 2만 5,000척이던 홍해 통항 선박은 약 1만 척 수준으로 줄었다. 이집트 수에즈운하 수입은 2023년 약 102억 달러에서 2024년 약 40억 달러로 급감했으며, 2025년 9월 마지막 공격 이후 공격이 멈췄는데도 2026년 초 수에즈 통항량은 2023년 대비 여전히 약 60%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2026년 6월 이스라엘 선박 전면 통항 금지 선언과 7월 사우디 유조선 공격으로 전쟁보험료와 희망봉 우회 물류비가 다시 상승했다.

국제정치 영향

이란이 이끄는 '저항의 축' 가운데 2026년 2월 하메네이 피살 이후에도 조직적 타격이 가장 적은 축으로 남아, 홍해·바브엘만데브라는 세계적 병목을 지렛대로 삼는 비국가 행위자의 전형이 됐다. 2026년 7월 사나 공항 피격과 사우디 상대 해상 봉쇄 선언으로 4년간 유지된 사우디-후티 사실상 휴전이 붕괴 위기에 놓였다.

주요 실권자

무장·장비

자금원·사업

주요 후원자

지정·제재

주요 사건

비고

2026년 7월 현재 '4년 사실상 휴전'이 무너지는 국면이나, 국제위기그룹·워싱턴연구소 등은 전면전 복귀보다 산발적 교전이 이어지는 장기 교착을 더 유력한 시나리오로 본다. 병력 규모는 후티 자체 발표에 의존한 수치가 많아 신뢰도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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