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전투원 약 4만~5만 명 + 예비 3만~5만 명(2026년 초 추정), 총 10만 명이라는 상한 추정도 존재 — 편차 큼. 2026년 전쟁에서 자체 집계 1,000명 이상 전사(이스라엘 주장 2,500명)
자금·재원
이란으로부터 연 약 7억 달러 수령(2018년 미 재무부 공개, 당시 조직 수입의 약 70%). 미 재무부는 IRGC 쿠드스군이 2025년 1월 이후 10억 달러 이상을 헤즈볼라로 이전했다고 2025~2026년 제재 발표에서 명시
활동 지역
베이루트 남부 교외(다히예)·베카밸리·남부 레바논
종교·이념
시아파 이슬람(12이맘파)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세계은행은 2023년 10월~2024년 10월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으로 레바논이 입은 물적 피해와 경제손실을 약 85억 달러로 평가했고, 2026년 3~4월 전면전에서는 레바논인 4,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20만 명 이상이 피란했다. 이미 2019년 금융위기로 붕괴한 레바논 경제의 재건 전망을 다시 지연시켰고, 이란-이스라엘 확전 국면마다 원유·해상운임 위험프리미엄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다만 후티와 달리 국제 병목 항로를 직접 통제하지는 않아 세계무역에 대한 직접 충격은 제한적이다.
국제정치 영향
2026년 2월 하메네이 피살과 6월 이슬라마바드 각서(미-이란 합의)로 이란의 지역 개입 여력이 축소되면서, 헤즈볼라의 '무장 유지 대 국가 무기독점' 논쟁이 레바논 정치의 핵심 쟁점이 됐다. 카셈은 무장해제를 '절멸'이라 규정하며 거부하고 있으나, 2026년 7월 이스라엘 철수와 레바논군의 남부 배치가 시작되며 조직의 준국가적 지위가 시험대에 올랐다.
주요 실권자
무함마드 하이다르 (사실상 참모총장)
탈랄 하미야 (해외작전조직 '910부대' 책임자)
무함마드 라아드 (의회 '충성과 저항' 블록 대표)
무장·장비
로켓·중거리 미사일
정밀유도미사일(PGM)
공격·정찰용 드론(2026년 공격의 약 27% 차지)
대전차미사일(코르넷 등)
대함미사일
대공미사일
자금원·사업
이란 정부의 직접 재정지원
알카르드 알하산 등 자체 금융기구
레바논 내 환전소·현금 경제망
밀수·자금세탁 네트워크(마약·다이아몬드·상품무역)
서아프리카·남미 시아파 디아스포라 기부금
주요 후원자
이란 IRGC 쿠드스군 — 자금·무기·훈련의 최대 후원자(미 재무부 OFAC 제재 발표, 2025년 1월 이후 10억 달러 이상 이전 적시)
시리아 — 2024년 12월 아사드 정권 붕괴 이전까지 이란산 무기의 육상 보급로 제공(미 국무부 「Country Reports on Terrorism」, UN 문서)
지정·제재
미국 FTO(1997) 및 SDGT(2001)
영국 — 정치조직 포함 전면 테러조직 지정(2019-03)
독일 — 조직 전체 활동 금지(2020-04)
걸프협력회의(GCC)·아랍연맹 테러조직 지정(2016)
EU — 군사조직만 테러 명단 등재(2013), 조직 전체 지정은 미시행
주요 사건
2026-07 — 7월 20~21일 미국 중재 합의에 따라 이스라엘군이 남부에서 단계적으로 철수하고 레바논 정규군이 완충지대에 배치 시작
2026-06 — 이슬라마바드 각서(6/15)로 미-이란 간 휴전 조건이 레바논 조항을 포함해 공식화. 카셈은 이스라엘과의 협상 중단을 레바논 정부에 요구
2026-04 — 4월 16일 임시 휴전 발효(이후 수차례 연장). 8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전역 대규모 공습으로 민간인 피해 급증
2026-03 — 2월 28일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하메네이 피살에 대응해 3월 2일 이스라엘 공격 재개 → 이스라엘이 3월 16일 5개 사단 규모 지상작전 개시(2026 레바논 전쟁)
2026-02 — 1987년부터 연락조정국을 이끈 와피크 사파의 사임을 수용하는 등 카셈 주도의 지휘부 개편 단행
2024-09 — 무선호출기 동시 폭발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무총장 하산 나스랄라 등 지휘부 대거 사망, 11월 27일 휴전
비고
정치정당(의회 128석 중 13석)이자 무장조직이면서, 미 재무부·DEA가 마약·자금세탁 네트워크를 반복 제재해 온 점에서 '혼합' 성격으로 분류. 레바논 의회는 2026년 3월 9일 전시 상황을 이유로 임기 2년 연장을 의결해 5월 예정 총선이 실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