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마드 디리예 (Ahmad Diriye, 통칭 아부 우바이다 / 아흐마드 우마르) — 에미르, 2014년 고데인 사망 후 승계
규모
약 7,000~12,000명 추정(UN 모니터링팀). 드론 등 신규 역량을 2025년 공세에서 처음 대규모 투입
자금·재원
연간 수입 약 5,000만~1억 달러 추정(UN 모니터링팀). 일부 분석은 해적 상납 포함 최대 2억 달러까지 추정. 정부보다 효율적인 징세 체계로 '자급형' 재정 운영
활동 지역
남부 중부 주바·셰벨레 계곡 농촌 (지블리브 일대 사실상 수도), 미들셰벨레·히란 요충 재장악
종교·이념
수니파 이슬람 (살라피 지하드주의, 알카에다 계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알샤바브는 모가디슈를 포함한 남부 소말리아의 도로·시장·항만 배후 물류에 사실상의 세금을 매겨 연 5,000만~1억 달러를 걷으며, 국제사회 지원에 의존하는 연방정부보다 안정적인 세수 구조를 갖고 있다. 2024~2026년 홍해 위기와 맞물려 소말리아 해적이 부활하면서 조직이 해적 활동에 과세·상납을 받는 구조가 다시 형성됐고, MV Abdullah 피랍(2024년 4월)은 몸값 500만 달러를 낳았다. 해적 전성기 세계 무역비용 증가분이 연 180억 달러로 추산됐던 만큼 아덴만·인도양 항로 보험료와 우회항로 비용에 재차 압력이 가해지고 있으며, 소말리아는 불법 조업으로만 연 3억 달러 손실을 보고 있다.
국제정치 영향
2025년 1월 ATMIS를 대체해 출범한 AU 임무 AUSSOM은 만성적 재원 부족(2025년 상반기 소요 재원의 20% 미만 확보)에 시달렸고, 2026년 7월 미국이 UN 분담금을 통한 AUSSOM 지원을 차단하겠다고 밝히면서 병력 감축 위기가 커졌다. 그 사이 알샤바브는 2022년 이후 정부가 되찾았던 중남부 영토를 상당 부분 재장악해 2026년 선거 일정과 연방-지방 정치 갈등을 흔들고 있다.
주요 실권자
아흐마드 디리예 (에미르, 아부 우바이다)
마흐아드 카라테 (정보기관 암니야트 총괄로 지목)
자하르 셰이크 알리 (군사 부문 지휘, 소재 불명)
무장·장비
소화기·중기관총
대형 트럭폭탄(SVBIED)
IED
박격포·무반동총
상용 무장 드론
노획 장갑차
후티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지목되는 무기류
자금원·사업
검문소 통행세·관세 징수
기업·상인 강제 과세(자카트)
갈취·보호비
납치 몸값
숯·설탕·가축 밀거래
해적 활동 상납금
해외 디아스포라 송금
주요 후원자
확인된 국가 후원 없음 — 자체 조달(과세·갈취·밀거래)
예멘 후티(비국가 행위자)와 무기·훈련 거래 정황이 UN 예멘 전문가패널(2025-10)에 기록됨 — 국가 후원이 아닌 무장단체 간 거래
2026-05 — 남서부 바이도아 인근에서 연방군 호송대 매복 — 고위 지휘관 2명 등 사망
2025-07 — 히르샤벨레 모코코리 함락에 이어 타르도까지 무저항 점령 — 중부 '전략 삼각지' 형성
2025-04 — 미들셰벨레 요충 아단 야발 재장악 — 2022년 12월 정부군에 빼앗겼던 거점 탈환, 모가디슈에서 약 50km 지점까지 접근
2025-03 — 모가디슈에서 하산 셰이크 마하무드 대통령 차량 행렬을 겨냥한 IED 공격 (대통령 무사)
2025-02 — 2월 20일 대공세 개시 — 차량폭탄을 앞세운 동시다발 지상공격으로 다수 소도시 일시 점령
비고
단순 테러조직이 아니라 자체 법원(샤리아 법정)·징세·분쟁조정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실상의 그림자 행정체로, 지역 주민이 정부 법원보다 알샤바브 법정을 선호하는 사례가 보고된다. 소말리아 내 IS 분파(IS-소말리아, 푼틀란드 알미스카드 산악)는 600~700명(일부 추정 1,600명) 규모의 별개 경쟁 조직으로, 푼틀란드가 2025년 1월 '힐라크 작전'으로 공세를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