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남단, 대서양–태평양 우회로. 강풍·급류로 험난.
최초의 세계일주 함대가 통과한 역사적 수로로, 파나마 운하 개통 전까지 대서양-태평양 항해의 핵심 통로였다. 칠레가 관할하며 도선이 사실상 필수인 험로지만, 외해의 드레이크 해협보다는 안전해 지역 해운과 크루즈가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