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30%가 통과. 최대 요충지.
걸프 산유국의 원유·LNG가 바깥 바다로 나가는 사실상 유일한 출구라 대체로가 거의 없다. 이란은 위기 때마다 봉쇄 카드를 꺼냈고, 1980년대 유조선 전쟁과 최근의 상선 나포 사례들이 그 위협이 빈말이 아님을 보여줬다. 봉쇄가 현실화되면 세계 유가와 아시아 에너지 안보가 즉각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