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핵심 항구. 군사 전용 우려.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의 종착점으로 2010년대 중국 자본으로 본격 개발됐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위치해 중국의 에너지 수송로 확보와 인도양 진출 구상에서 핵심 후보지로 거론된다. 발루치스탄 무장세력의 공격과 현지 반발로 개발이 더디며, 군사기지 전환 여부는 계속 논쟁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