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청사.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3년 완공된 세계 최대급 사무용 건물로, 미군 지휘체계의 정점이다. 9·11 테러 당시 여객기 충돌 피해를 입은 뒤 재건됐고, 그 자체가 미국 군사력의 상징으로 통한다. 국방예산과 전력 재편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는 정책 결정의 무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