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해외 미군기지. 주한미군 사령부.
일제강점기 비행장에서 출발해 한국전쟁 후 미군 K-6 기지가 됐고, 용산기지와 2사단 병력을 통합 이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오늘의 모습이 됐다. 주한미군의 지휘·전력·가족 생활 기능을 한곳에 모은 허브로, 한미동맹 재편의 상징으로 꼽힌다. 유엔군사령부·한미연합사 기능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한반도 방위의 중추 역할이 굳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