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유일 미군 상설기지.
프랑스 외인부대 주둔지였던 곳을 9·11 이후 미군이 임차해 아프리카의 뿔 대테러 작전 거점으로 키웠다. 홍해와 아덴만 관문에 자리해 소말리아·예멘 방면 특수작전과 드론 임무의 발진지 역할을 한다. 인근에 중국 해군기지가 들어선 뒤 강대국 경쟁의 최전선이 됐고, 홍해 위기 이후 활용도가 더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