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근 북부 루손. 대만 유사시 핵심.
필리핀 해군의 소규모 기지였으나 2023년 미·필 방위협력확대협정(EDCA) 대상지로 지정되며 위상이 급변했다. 루손 최북단에서 대만과 바시해협을 마주보는 위치라 대만 유사시 미군 접근의 관건으로 꼽힌다. 중국의 반발과 지역 정치권의 이견 속에서도 시설 개선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