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안전투함(LCS)·P-8 초계기 순환 배치. 항모도 기항 가능한 심수 부두.
싱가포르가 미 대형함 접안을 염두에 두고 건설해 2000년대 초 개장한 심수 기지로, 이후 양국 협정을 통해 미군의 정례적 이용이 제도화됐다. 남중국해와 인도양을 잇는 길목에 있어 미 해군 동남아 순환 배치의 관문 역할을 한다. 남중국해 긴장이 이어지며 미 함정과 초계기의 기항·전개 거점으로 활용도가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