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태평양 사령부 본부.
1941년 일본의 기습 공격으로 미국을 제2차 세계대전에 끌어들인 역사의 현장이며, 2010년 해군·공군 기지가 통합돼 오늘의 형태가 됐다. 인도-태평양 전역을 관할하는 통합전투사령부와 태평양함대가 자리해 대중국 전략의 두뇌 역할을 한다. 레드힐 지하 연료저장시설의 식수 오염 사태로 시설 폐쇄와 연료 분산 재배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