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령부·아프리카사령부 본부.
전후 점령기부터 미군이 사용해 온 병영들을 기반으로 유럽사령부가 자리 잡았고, 2008년 창설된 아프리카사령부도 함께 두고 있다. 두 대륙을 관할하는 통합전투사령부가 한 도시에 모여 있어 미군 지휘구조의 유럽 거점이라 할 수 있다. 아프리카사령부의 미국 본토 이전론이 간헐적으로 제기되지만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