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공동 전투비행단.
구 일본군 비행장을 전후 미군이 인수한 곳으로, 혼슈 북단에서 러시아 극동과 북한을 감시하는 요충이다. 미 공군·해군과 일본 항공자위대가 활주로를 공동 사용하는 드문 형태의 기지이며, 전자전·정찰 임무의 거점이기도 하다. F-35A 전환과 함께 대주변국 억제 태세가 한층 강화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