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전진기지 (아프라항).
1898년 미서전쟁으로 괌이 미국령이 된 이래 아프라항은 태평양 함대의 전진 군항으로 쓰여 왔다. 공격원잠이 서태평양 깊숙이 초계하는 출발점으로, 대중국 수중 우세의 토대다. 괌 전체에 통합 미사일방어망을 구축하는 사업과 오키나와 해병대의 괌 이전이 병행되면서 섬의 군사적 비중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