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진출 추진 중.
2020년 러시아와 수단이 포트수단 인근 해군 군수지원시설 설치에 합의했으나 수단의 정정 불안으로 비준과 착공이 표류해 왔다. 성사되면 러시아가 홍해-수에즈 항로에 처음으로 상설 발판을 확보하게 돼 미국 등 서방이 민감하게 주시한다. 2023년 발발한 수단 내전 와중에도 러시아는 군부와 협정 이행을 계속 타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