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지역 러시아군.
1992년 몰도바-트란스니스트리아 무력충돌 정전 후 옛 소련 14군 잔여 병력이 평화유지 명목으로 남은 것이 기원이다. 몰도바는 국제무대에서 철군을 요구하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육로 접근이 차단된 상태에서도 주둔을 유지하고 있다. 몰도바의 EU 가입 추진과 맞물려 역내 잠재적 긴장 요인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