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MD 시험장 (조차).
1950년대 소련이 발하시 호수 인근에 조성한 대탄도미사일 시험장으로, 냉전기 소련 ABM 개발의 산실이었다. 소련 해체 후에는 러시아가 카자흐스탄으로부터 임차해 전략 방공·요격 체계 시험을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의 미사일방어·대위성 능력 개발과 맞물려 서방 정보기관의 관심 대상이다.